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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의 아이는..
월래 꽃처럼이뿌구요..
화요일의 아이는..
화사하게 핀 장미 꽃처럼 이뿌구요..
수요일의 아이는..
수선화처럼 하이얀 잎새에 노란 꽃망울을
지닌데요..
목요일의 아이는..
목화 꽃처럼 하이얀 꽃술을 달고 살아 간데요..
금요일의 아이는..
금방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얼굴이래요..
토요일의 아이는..
토닥 토닥 어루 만져 주고 싶은 한 소녀래요..
일요일의 아이는..
일주일을 후딱 가버리게 해서 시간을
기뿌게 만드는 한 소녀람니다..
그리고..
일주일을 다 가진 소년은 참 행복하게 살고
있답니다 행복은 키 작은
나무처럼..
생각이라는 영양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는것
같습니다.
행복이란 나무는 불행이라는 잡초가 옆에 있어도
그것을 시샘하지 않고 함께 더부러 자라 날수 있어야
뿌리 깊고 튼튼한 한 그루의
나무로 자라 날수 있다고 생각 됨니다.
일요일 밤이네요.
님의 곁에도
금방보고 또 보고 싶은 얼굴이 있을 것
입니다.
바라만 보아도
좋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
즐거운 일입니다.
느낄수만 있어도
행복한 이가 있다는 것은
아름다운 일입니다.
어떠한 고통이나 절망이
가슴을 어지럽혀도
언제나 따뜻한 불 밝혀주는
가슴속의 사람 하나
간직해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소중합니다.
한번도 드러내지 못한다해도
사랑은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느낌.
바라볼 수 있는 사람 있어 행복합니다.
생각하면 언제나 정다운 사람 있어
행복합니다.
그분에게 전화로 무작정
고맙다고 한번 얘기 해보세요
하루가 즐거울 것 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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